일시 : 2011년5월15일
장소 : 마을뒷산과 풍암저수지
인물 : 광주머슴
집안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마을뒷산 산책로에 나섰다.
화창한 날씨에 산책에 나선 마을사람들이 많았다.
카메라 한대 덜렁들고 산길에 오르니 너무 좋은 날씨에 힘이 절로 솟는다.
바쁘게 걸어서 풍암저수지에 도착하니 아이들과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한바퀴 돌고 서둘러 오는길에 가까운 동생부부를 만났다
이런 저런 담소에 시간간줄모르고 내려온산책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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