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1월10일부터
4박6일간
동행: 친구들 함께
장소: 계림에서 양삭까지
관암동굴전경
중국아가씨가 불러주는 노래
붕어 천국
양삭제일봉에서
우중에 폼잡으니라 고생합니다.
뗏목탄것은 좋은데 삶이란것이
별라게 폼은 좋다.
하트를 누구에게
가마우찌와 노인
서가재래시장입구에서
북파장군동상에서
세 여인들의 포즈
낑깡이 너무 많아서 주체할수없네
추워서 비닐을 씌어 놓았답니다.
운무가 낀 첩체산정상
숙소에서 한그릇 만찬중
인상유삼제 관람전 비가와서 우의착용
인상유삼제로 야간에 조명과 잘어울리는 중국의 거장 장에모감독의 리얼리티쇼
이곳에 손이들어가면 부자된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