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피아골 계곡
광주머슴
2011. 8. 8. 16:35
일시:2011년8월6일과 7일
일행:주위 사람
장소:지리산 피아골계곡
목적:1박2일의 휴식
무더운 일상을 뒤로 토요일 오후 5시경 광주를 떠나 하동으로
달려간다. 도착 즉시 가볍게 술한잔을 마시고 계곡물로 뛰어드니
도시에서 느낄수없는 차가움에 깜짝 놀랐다.
맑은물과 풍부한 수량하면 경치,모두가 즐겁기만하다.
다음날 일찍 너서서 산행을 시작하니 너무 좋기만 하다
준비도 부족하지만 어제의 술자석의 여운이 남아 적당하게 산책으로
끝을 마무리하고 아침과 해장으로 속을 달래고 점심은 삼계탕로 정리하니
비바람이 몰려오니 오늘의 일정을 마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