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무등산에서 좋은벗들과 막걸리.과메기가 참맛이있었다 12월인데도 너무 좋은날이다.
많은 땀을 흘리지 않고 목적한곳에 다녀오니 너무 기분이 좋다.오래만에 맛본 과메기가 너무맛나네요
형편이 괜찮으면 매주 가고 싶은데 어쩔지
남모른 산소에서 막거리 한잔
가파른 오르막길을 수행하는 마음으로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산행이지만 열심히 간다. 이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옆에서보니 괜히 부럽다.
중머리재에서 멋있는한컷
사진기가 너무 좋지않아서, 인물은 괜찮은데 죄송하네요
다정한 부부가 무등산에서 한포즈함
새안봉에서 위험한 행동은 금물입니다.
부처님의 2세가 수양하는 모습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점심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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